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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6-30 10:0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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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은 영국이 홍콩을 반환한 지 23년이 되는 날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이르면 오늘(30일) 홍콩 보안법 의결
로스, "보안법 제정 프로세스 중단하라!"고 베이징 압박
약 한 세대만이다. 1992년부터 미국이 홍콩에 부여해온 특별지위를 29일(현지시간) 박탈했다. 미국은 92년 제정한 ‘홍콩정책법’에 따라 무역(관세)과 투자, 비자발급 등에서 중국 본토와 다른 특별지위를 인정해왔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문장관

홍콩정책법에 따른 특별지위는 홍콩반환(97년)과는 시차가 있기는 하지만, 이른바 ‘반환 이후 체제’를 지탱하는 글로벌 안전장치 가운데 중요한 기둥이었다.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전 홍콩은 본토 기업의 비상구였다. 홍콩 현지 법인을 세우는 방식으로 수출과 자금조달, 기술도입 등을 해왔다.
중국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이 부여한 특별지위가 폐지될 경우 자국 기업이 입을 피해를 고려해 홍콩의 상대적 자율성을 지켜주는 태도를 최근까지 보여왔다.

수출 허가제 부활
그러나 지난해 홍콩 민주화 시위와 중국 정부의 보안법 제정 움직임, 미국의 대중국 봉쇄 정책 등이 상황을 뒤흔들고 있다. 급기야 이날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특별성명을 통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했다.

미국이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

로스는 성명에서 “중국 공산당이 보안법을 제정해 적용함에 따라 홍콩의 독자적 지위가 약해질 뿐 아니라 민감한 기술이 인민해방군에 흘러 들어갈 위험이 증가했다”며 “이 모든 사항 때문에 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폐지한다”고 발표했다.파워볼엔트리

로스는 “수출허가 제외 등 상무부가 중국보다 홍콩에 더 우호적으로 제공하도록 한 규정의 적용이 중단된다”며 “우호적인 기타 조치를 폐지할지는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제부터 미 기업이 홍콩에 수출하려면 연방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미 정부가 모든 수출을 까다롭게 살펴볼 가능성은 크지 않다. 홍콩은 미국 쇠고기 주요 수입지역이다. 미 농민의 이익을 고려해 민감한 제품이 아닌 쇠고기 등의 수출은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선제적 조치…보안법 공포 앞둔 대응
미국의 홍콩 특별지위 폐지는 상징적인 날을 앞두고 내려졌다. 홍콩은 1997년 7월1일 중국에 반환됐다. 반환 23주년을 하루(동아시아 시간 기준) 앞두고 특별지위가 폐지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게다가 홍콩 보안법은 최종 관문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국회 격) 상무위원회를 이르면 오늘(30일)에 통과할 전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서 홍콩 보안법이 의결되면 홍콩 정부는 환 23주년인 7월 1일부터 시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29일 전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지난달 28일 전체회의에서 보안법 제정을 추진하는 안을 찬성률 99.7%로 통과시켰다.

로스는 보안법 제정 프로세스 등을 고려해 타협의 창구는 열어뒀다. 성명에서 “중국 정부가 (보안법 제정 등) 모든 과정을 중단하고 홍콩에 한 약속을 이행하기를 베이징에 촉구한다”고 했다.

트럼프의 선거전략 가운데 하나?
로스가 타협의 여지를 열어놓기는 했지만, 미ᆞ중이 한 걸음씩 물러설 가능성은 작다.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보안법 제정을 중단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안법을 실제 적용하기보다는 홍콩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경고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30일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적용 자제’ 수준에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트럼프가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하락과 외교 스캔들 등으로 궁지에 몰려 있다. 선거의 어려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기 위해 홍콩 특별지위를 박탈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슈퍼보스 라이브쇼

[파이낸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씨트립과 코로나19 이후 첫 방한상품 판촉마케팅을 펼친다. 이를 통해 국내 관광업계가 활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는 7월 1일 아시아 최대이자 중국 최대 여행기업 트립닷컴그룹의 중국 브랜드인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Super BOSS Live Show)’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등장해 상품을 판매하는 일반 라이브 커머스와 달리 트립닷컴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량젠쟝 회장이 직접 출연해 해당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호텔 숙박권과 관광상품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중국 기업들이 주력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데, 특히 씨트립의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지난 3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중국에서 총 15차례 방송되는 동안 폭발적인 매출 기록을 거두며 중국 여행업계의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중국 국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는 회당 평균 거래액 4000만 위안(한화 약 68억원), 총 누계판매 금액 6억 위안(한화 약 102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씨트립의 주요 고객층인 수백만 명의 여행선호 소비자들에게 여행 목적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중국의 지방정부와 동남아 각국에서 적극적으로 동 라이브 커머스 유치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이번 한국 특집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해외 목적지로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안전함을 증명하는 한편, 일상적인 교류가 회복되는 대로 한국이 인기 관광목적지가 될 것이라는 중국 여행업계의 기대를 반증한다. 비록 아직 한중 간 예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은 불가한 상황이지만, 사전판매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보스 라이브쇼 한국특집은 7월 1일 중국 현지시간 오후 8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되며, 인터콘티넨탈, 쉐라톤, 신라호텔 등 국내 유명호텔과 에버랜드, 남이섬, 스키장 등 60여 개의 여행상품이 중국 메신저인 ‘위챗’과 씨트립을 통해서 라이브로 판매된다.

공사 진종화 중국팀장은 “이번 한국 특집 라이브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방한상품 판촉마케팅인 동시에 중국 최대 OTA와의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한중 관광교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상징성을 갖는다”며 “일상생활과 양국 교류가 정상화되는 시점을 전후해 언택트, 디지털을 화두로 다각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코로나19 이후 방한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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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특히 교회 소모임, 동호회 등 '소규모 모임'이 확산의 중심지로 지목되고 있다. 문제는 소규모 모임 감염이 늘면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증가했다는 것이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최근 2주일 동안 집단발생 사례는 14건 발생했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비율은 10%로 직전 2주일 8.9%에 비해 1.1% 포인트 상승했다.

방역당국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소규모 모임을 통한 확산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며 집단감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늘어난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29일 광주·전남에서 잇단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광주 북구의 한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교인인 30대 여성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관련 확진자가 총 28명으로 급증했다. 초기에 확진된 3명은 성가대 찬양 연습, 7명은 교회 MT, 1명은 예배에 참석했다.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선 확진자가 총 120명이 나왔다. 방문판매 업체는 '홍보관' 형태로 상품설명회·세미나 등의 소규모 모임을 자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동구 광륵사 관련 확진자 12명은 불교대학, 면담 등에 참여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자동차 동호회' 모임 집단감염 사례 역시 음식점에 모이면서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모임 자제와 함께 △타인이 마스크를 썼더라도 나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가족 외식도 룸에서 하거나 음식 포장해오기 △소규모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등의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했다.

소규모 모임 감염은 추적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n차 감염' 가능성을 높이며,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감염고리'가 끊기고 확진자를 못 찾는 감염사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종교시설 소모임 등으로 확산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종교시설에서 찬송, 식사, 소모임 등 침방울이 많이 전파되는 활동이 많아 감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제갈용’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보강한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을 깔고 있다. 플랜A를 넘어 플랜B를 장착해 돌풍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정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28일 부천FC1995 원정에서 승리하며 5위로 뛰어올랐다. 서울 이랜드(승점 12)와 선두 수원FC(15점)의 차이는 3점에 불과하다. 지난 두 시즌간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이랜드지만 이제는 상위권 도약까지 노리는 모습이다.

정 감독이 선택한 전술 변화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부천의 타이트한 수비에 막혀 공격에 애를 먹었다. 스트라이커 수쿠타 파수는 선발 출전했지만 슛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오히려 서울 이랜드는 페널티킥으로 2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앞서 부천은 7경기에서 5실점만을 기록하며 K리그2에서 가장 강력한 수비력을 자랑했다. 한 경기에서 2실점한 경기는 아예 없었다. 부천은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사실상 10백 축구를 하며 버티기에 들어갔다. 서울 이랜드가 뚫기 어려운 벽처럼 보였다.

정 감독은 후반 15분 승부수를 던졌다. 수쿠타 파수를 빼고 중앙 미드필더 장윤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보통 지는 팀은 공격수를 투입해 전방에 힘을 주는데 정 감독은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대신 김민균을 최전방으로 올려 제로톱 역할을 수행하게 했다. 부천의 수비를 넘기 위해 장신의 김수안(193㎝)을 투입할 수도 있었지만 정 감독은 빠른 템포의 패스와 공간 창출을 통해 부천을 공략하겠다는 작전으로 우회했다. 작전은 적중했다. 김민균을 중심으로 하는 서울 이랜드의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부천 수비가 흔들렸다. 장윤호가 중원에서 중심을 잡고 김민균, 레안드로, 문상윤 등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페널티박스 안에서 부천 수비수들을 유린했다. 결국 부천은 연이어 3골을 터뜨리며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장윤호, 고재현의 합류가 전술, 전략 수립에 능한 정 감독에게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사실 서울 이랜드는 이러한 작전을 훈련 때도 소화해본 적이 없다. 이적생들이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 그렇지만 실전보다 좋은 훈련은 없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수쿠타 파수, 김수안을 이용하는 포스트 플레이와 더불어 빠르고 기술 좋은 선수들이 섬세하게 공격을 풀어나가는 패턴까지 다양한 작전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홀딩 미드필더로 공수 밸런스가 좋은 장윤호 덕분에 공격 성향이 강한 김민균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이 성과다. 정 감독은 “부천전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 상대의 성향과 작전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궁극적으로 북한 준비됐느냐에 달려"…미 협상의지 부각·북한 호응 촉구
"완전한 억지 유지할 것"…상황 악화 차단하며 실무협상 선행 필요성 강조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29일(현지시간) 11월 미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도 북한에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고 밝혔다.

북한과의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대북특별대표로서 미국의 협상 의지를 부각, 북한의 호응을 촉구하고 실무협상을 통한 비핵화 진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북한의 잇단 압박행보로 인한 상황 악화를 방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싱크탱크 저먼마셜펀드가 주최한 '브뤼셀포럼' 화상 행사에 참석, 북미정상회담 전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금과 미 대선 사이에 아마도 그럴 것 같지 않다고 본다고 답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세계에서 대면 정상회담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11월 미국 대선이 4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물리적으로 3차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그는 작년 2월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비롯해 북한 협상팀에 핵무기 관련 논의를 할 권한이 없었다면서 "그 정상회담에서 나온 결과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로 끝난 사실을 상기시키며 실무회담을 통해 도출된 합의를 토대로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하다는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북미협상은 지난해 10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의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후 교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연합뉴스 자료사진]


비건 부장관은 외교를 향한 문을 계속 열어둘 것이라면서 "미국과 북한이 양쪽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당한 진전을 만들어낼 시간이 여전히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과 합의를 하는 것은 우리(미국)한테만이 아니라 북한에 달려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아주 견고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제시했으며 북한이 우리와 협상에 관여한다면 우리는 아주 빨리 진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 부장관은 "우리의 목표는 한반도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라고 했다. 미국이 내걸어온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와는 조금 다른 표현이다.

그는 북한이 상당량의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고 핵무기도 다수 보유한 것으로 공개 추정돼 왔다면서 "이 과정에서 우리의 과제는 북한이 외교적 과정을 허용하기 위해 이런 활동의 중단을 내켜하지 않아 왔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미국이 한반도의 밝은 미래를 믿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북한 정부가 실질적 조치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북한의 호응을 거듭 촉구했다.

비건 부장관은 북한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의 가중과 북한 정권에 대한 강한 압박을 거론하면서 "(북한) 정권은 군사적 역량에 계속해서 우선적으로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파워볼

이어 "(이는) 우리로 하여금 완전한 억지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럴 것이며 아무도 이에 의문을 갖는다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건 부장관은 지난해말 대북특별대표직을 유지하며 국무부 넘버2로 격상된 이후 공개 행사에서 북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이날도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이기는 했지만 대북협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는 대북특별대표로서의 무게감을 가지고 대북 메시지를 발신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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