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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카스 작성일20-06-30 10:1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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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표 인기 구단, 나란히 곤두박질
서울-수원 다음달 4일 올해 첫 대결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에서 수원 서포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7.03.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에서 수원 서포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7.03.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의 대표 인기 구단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전은 '슈퍼매치'로 불린다.파워볼게임

스타플레이어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팬들의 응원전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슈퍼매치'라고 언급할 만큼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더비로 평가받는다.

옛 이야기다.

28일 9라운드까지 서울은 3승6패(승점 9)로 9위, 수원은 2승2무5패(승점 8)로 10위에 처져 있다. 12개 구단이 싸우는 K리그에서 강등권이나 다름없는 초라한 중간 성적이다.

두 팀이 내달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시즌 첫 대결을 앞두고 있다. 과거 명승부를 기대했다면 이제는 졸전을 걱정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서울은 지난 2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9라운드에서 윤주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지만 앞서 5연패를 당하며 깊은 슬럼프를 경험했다. 연패 탈출이라는 결과가 중요했지만 내용 면에선 인천전도 만족하기 어려웠다.

서울의 5연패는 전신 안양 LG 시절이었던 1997~1998년에 걸쳐 7연패를 당한 이후 최다 연패다.

5연패를 당하는 동안 무려 14골이나 내주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주축들의 부상과 이탈 등 악재가 겹쳤고, 빈약한 공격진은 상대 수비를 뚫지 못했다.

시즌 초반 성인용품 '리얼돌' 파문과 수석코치를 교체하는 등의 이슈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뒷말이 많았다.

임대 영입한 수비수 윤영선이 합류한 첫 경기에서 연패를 끊고, 부상에서 기회를 잡은 윤주태가 골 침묵을 깬 점이 그나마 희망적이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슈퍼매치를 앞두고 "준비를 잘 해서 서울의 본 모습을 되찾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에서 FC서울 서포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7.03.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에서 FC서울 서포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7.03.05. myjs@newsis.com
2연패 중인 수원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개막전에서 0-1로 패했지만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끈끈한 경기력을 보여줄 때만 해도 기대를 모았다.

잠깐이었다. 울산 현대와의 2라운드에서 먼저 2골을 넣은 후, 내리 3골을 허용하며 2-3으로 역전패하는 장면에서 뒷심 부족을 여실히 드러냈다.

들쭉날쭉한 경기력 속에서 특히 후반 집중력과 체력 저하가 두드러졌다.

대구FC와 8라운드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중반부터 내리 3골을 헌납하며 1-3으로 무너졌고, 상주 상무와 9라운드에서도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41분 강상우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전반적인 경기력 저하로 지난해 20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던 타가트는 1골에 머물러 있다.

이렇다 할 전력 보강 없이 버티기에 의존하면서 한계가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모기업이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뀌면서 예산이 많이 줄었다. 투자에 인색해지면서 더 이상 '명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슈퍼매치 통산 전적은 서울이 34승23무3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서울이 최근 16경기(9승7무)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K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근 정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에 따라 제한적 관중 입장을 기대하고 있지만 슈퍼매치 이전에 유관중 전환은 쉽지 않다. 가능하다고 해도 30~40% 수준만 입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가지로 과거 슈퍼매치의 분위기는 나지 않을 것 같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가가 39.6%의 회사지분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며 회생불능 상태에 빠진 이스타항공의 앞날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창업주 일가가 대주주의 지위를 포기하고 지분반납에 나섰지만 교착상태에 빠진 제주-이스타 인수합병(M&A)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미지수다. 거래 무산 시 파산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이스타항공은 초조할 수밖에 없다.

이스타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명서를 공개했다.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의 창업주다. 현재 이스타항공 대주주는 지분 39.6%의 이스타홀딩스이며 이 의원의 자녀(이수지, 이원준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성명서에서 "작금의 이스타항공 문제로 임직원 여러분과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다"며 "특히 직원들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서는 창업자로서 매우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스타항공의 창업자로서 가족회의를 열어 가족들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소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지분 모두를 회사 측에 헌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 일가가 최근 불거진 편법증여 등의 의혹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자본금 3000만원으로 설립된 이스타홀딩스는 별다른 실적이 없는 상태에서 100억원을 투자받아 이스타항공 지분을 대량 매입한 바 있다. 이스타홀딩스는 사모펀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해명했지만 사모펀드의 실체를 밟히지 않아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 의원은 "이스타홀딩스의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 과정과 절차는 적법했고 관련 세금도 정상적으로 납부했지만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스타항공은 대주주의 지분반납분을 활용해 약 250억원 규모의 체불임금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 계획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실무자들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 측은 이 의원 일가의 주식반납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인수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선결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주주의 지분반납 계획을 발표했다. (왼쪽에서 두번째)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 /사진=장동규 기자


딜 무산 시 이스타항공 증발?
제주항공과의 M&A가 무산될 경우 이스타항공은 폐업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다. 이스타항공은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2013년부터 매년 자본잠식 상태였다. 지난해에는 노재팬(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따른 일본여객 감소와 보잉 737-MAX 결함사태에 따른 운항중단 등으로 79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올해도 악재는 계속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 1분기 영업손실 약 359억원, 당기순손실 409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해외 컨설팅업체들은 내년 하반기까지도 이 여파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스타항공 역시 M&A 무산 시 미래가 없다고 보고 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지난 29일 긴급 기자회견장에서 "(이스타항공의)생존을 위해서는 제주항공이 인수하는 것 뿐"이라며 "작년부터 굉장히 어려웠다. 어렵기 때문에 매각하는 것이다. 유지를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력회생을 위한 의지도 없어 보인다. 지난 3월 셧다운 이후 운항재개의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를 띄우지 않는 이스타항공의 운항증명(AOC) 효력을 일시 중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현재 자력으로 회생할 수 없는 회사"라며 "제주와의 딜이 깨지면 파산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뉴시스
30일 전국이 흐리고 비는 이날 오후 대부분 그친다. 반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7월1일 아침까지 이어진다.파워볼사이트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해 북쪽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8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특히 강원 영동은 7월1일 오전 6시까지 100~200㎜, 많게는 300㎜ 이상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북부, 경남 해안, 울릉도·독도는 7월1일까지 50~100㎜의 비가 예상된다. 충청도,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1일까지 1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경북 남부, 전북, 전남, 경남 내륙, 제주도, 서해5도에도 이날 오후 3시까지 20~80㎜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다.
[날씨] 전국 장맛비…영동 호우경보, 최고 300㎜↑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영동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태풍급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오늘 출근준비는 좀 서둘러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밤사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서 길이 미끄러운 데다가 바람도 불고, 시야도 답답하고, 여러모로 도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은 계속해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서울은 한때 시간당 20mm 내외로 쏟아지다, 지금은 좀 약해졌습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서쪽지방부터 비가 그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영동지방에는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간당 30mm 이상 쏟아지면서 단 서너시간 만에 강릉 옥계에는 100mm가 넘는 강수가 기록되고 있습니다.

동풍이 불어 영동의 비구름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건데요.

내일 아침까지 쏟아집니다.

영동 최고 300mm 이상 시간당 80mm씩 기록적 강수가 예상됩니다.

영동지방엔 지난번 산불로 지반이 많이 약해진 곳들이 있어서, 피해가 우려되니까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경북 북부지방엔 20~60mm 정도 내리겠고, 대부분 저녁에 그치겠습니다.

더위는 쉬어갑니다.

한낮 최고기온 서울과 대전 23도, 강릉 22도, 광주는 23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이후 이번 주 일요일부터 다음 주 초반 사이에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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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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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천안 가방 아동학대 사건’ 피의자(계모)에 ‘살인죄’ 적용 / “숨 못 쉬겠다는 아이 가방 위에 올라가 뛰고, 헤어드라이어 바람까지 넣어… 살인 고의성 인정”


동거남의 아들을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가둬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여성이 지난 10일 오후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9세 남아를 여행용 가방 안에 가둬 숨지게 한 이른바 ‘천안 아동학대 사건’의 피의자에게 검찰이 학대 치사가 아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여성·강력범죄 전담부(부장검사 이춘)는 29일 살인·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학대·특수상해 혐의로 A(41·여성)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정오부터 저녁까지 동거남의 아들인 B(9)군을 여행용 가방(캐리어) 안에 7시간 안에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B군이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처음에 가로 50㎝·세로 71.5㎝·폭 29㎝ 크기의 여행용 가방에 3시간 동안 감금했다, 20분 후 다시 더 작은 가방(가로 44㎝·세로 60㎝·폭 24㎝)에 들어가게 한 후 지퍼를 잠갔다. 가방을 바꾼 이유는 아이가 처음에 갇힌 가방 안에서 용변을 봤기 때문이었다.



A씨는 아이를 가둬놓고 3시간가량 외출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군은 날 오후 7시25분께 심정지를 일으킨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인 지난 3일 오후 6시30분쯤 결국 숨졌다. 사인은 저산소성 뇌 손상 등이었다.

검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B군은 계모인 A씨에게 가방에 들어가 있는 동안 “숨이 안 쉬어진다”라며 여러 차례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A씨는 오히려 가방 위에 올라가 뛰거나, 가방 속에 뜨거운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불어넣는 등 학대 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용 가방에서 내려온 뒤에는 40분 동안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B군을 방치하기도 했다.

또 A씨는 작년 7월부터 최근까지 12차례에 걸쳐 B군 이마를 요가 링으로 때려 상해를 가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경찰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A씨를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A씨에게 ‘살인의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판단,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아동을 가둔 가방에 올라가 수차례 뛴 것도 모자라 가방 안에 헤어드라이어로 바람을 넣어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다고 예견할 수 있었다”라며 “가방 속 아동의 울음과 움직임이 줄었음에도 그대로 방치,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말했다.


여행용 가방에 7시간 감금됐다가 숨진 아이가 살던 아파트 상가에 한 상인이 마련한 추모공간. 연합뉴스

이 사건을 심의한 검찰시민위원회 역시 만장일치로 A씨를 살인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검찰은 사안이 중대한 만큼 아동학대 사건 관련 국내 유사 판례는 물론, 외국의 사례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아동의 친모와 동생 등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B군의 친부(43)는 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 26일 검찰에 송치돼 수사를 받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천안 아동학대 사건의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온라인 공간에선 숨진 B군의 넋을 기리는 한편, 피의자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건이 끔찍하고 중대한 만큼 피의자 A씨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라는 누리꾼 의견도 많았다.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및 게시글에 “아동학대 범죄 처벌 제대로 좀 해라”, “계모 얼굴도 좀 공개하길”, “인간이 맞는지 모르겠다. 눈물만 흐른다”, “무기징역으론 안 된다. 사형이 답이다”, “도대체 얼굴 공개 안 하고 뭐하는 건지”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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